CAFE

◐―――일어동호회

무섭지만 재밌는 이야기. 선한정령 2편

작성자응도|작성시간22.07.19|조회수45 목록 댓글 0

髪をぬらしながら、俺たちは突き当りをどっちに進むか話し合った。
머리가 젖어가며, 우리는 만나게 된 길에서 어느 쪽으로 갈까를 상의했다.

左は荒れてはいるものの、アスファルトの道が続いているが、その先に明かりは見えない。
왼쪽은 거친 아스팔트 길이 이어져 있지만, 그 앞으로 불빛은 보이지 않았다.

右は急にオフロードに変わってはいるが、うっそうとした木々の間の、さらに向こうに明かりがとうと灯っている。
오른쪽은 갑자기 비포장 도로로 변해 있지만, 울창한 나무나무 사이로, 저 멀리 불빛이 환하게 비치고 있다.

電灯の明かりか民家の明かりか、区別もつかない。
가로등 빛인지 민가의 빛인지는, 구분이 안간다.

だけど、とにかく行ってみようということで(当然Kは猛反対だったが)、荒れた幅1メートルと少しばかりの道を、自転車を押しながら無言でひたすすんだ。
하지만, 어쨌든 가보기로(당연 K는 반대했지만 ) 했고, 폭 1미터 정도의 좁고 거친길을, 자전거를 끌면서 말 없이 그저 걸었다.

大体8時過ぎのことだった。
대략 8시를 넘은 시간이었다.

それから三十分以上がたつと、いよいよ道は獣道に差し掛かってきた。
그로부터 30분 이상 올라가니, 점점 길은 산짐승 다니는 길로 변했다.

変な虫はたくさん飛び回ってるし、ずっとクモの巣を掻き分けながら進んでた。
이상한 벌레는 엄청 날라 다니며 맴돌고 있고, 계속 거미줄을 헤치며 나아갔다.

この道は右手すぐには急な山林が広がっていて、左手には崖があり、そのすぐ下にせせらぎが流れているようだった。
그 길은 우측에는 가파르고 산림이 우거져 있고, 왼편에는 절벽이 있고, 그 바로 밑에 급류가 흐르고 있는 듯 했다.

とにかく暗くて、最悪の経験だった。
아무튼 어둡고, 최악의 경험이었다.

しかし、前までは遠くに見えていた光も、かなり近づいたように思える。
하지만, 좀 전까지 멀리 보이던 빛도, 꽤나 가까워 진듯 생각됐다.

まさに、希望の光そのものであった。
한마디로, 희망의 빛 그 자체였다.

ようやく光の正体が明らかになった。
이윽고 빛의 정체가 밝혀졌다.

それはただの電灯で、Kはそのショックさの余り泣き出してしまった。
그것은 그냥 가로등이었고, K는 쇼크를 받은 나머지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責任感の強いSは、必死にあたりを散策していた。
책임감이 강한 S는, 열심히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俺はKに勇気付けていると、Sの声が遠くでした。
나는 K에게 용기를 주며 달래고 있었는데, S의 목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おーい!ボロ屋があるぞ!」
「어이ー!낡은 집이 있다!」

雨はしつこく降り続いている。
비는 끈질기게도 계속 내리고 있다.

空気が生ぬるい。
공기가 미적지근하다.

「何でこんなところに電灯なんて・・・」
「왜 이런 곳에 가로등 같은게 있어 가지고... 」

と思いつつ、俺とKはSの声のするほうへ、道を外れて草を分け入りつつ向かった。
라고 생각하면서, 나와 K는 S의 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길을 벗어나 풀을 헤치며 그곳으로 향했다.

どうやら昔は草などはなく、道があったようだ。
아무래도 옛날에는 풀은 없었고, 길이 있었던 듯 하다.

明らかに周りと草の感じが違う。
확실히 주변의 풀과는 느낌이 다르다.

すぐ奥にSと、不気味に暗く浮かび上がる、民家のようなものが現れた。
곧 안쪽에 S와, 기분나쁘게 시커멓게 보이는, 민가인 듯한 것이 나타났다.

木造だったので状態はかなり痛んではいたものの、割と造りは立派で、雨をしのぐ場所がきっとあると思い、少し恐怖感はあったものの、ほっと俺たちが肩をなでおろした瞬間だった。
목조였기 때문에 상태는 꽤나 좋지 않았지만, 의외로 훌륭하게 지은 집이라, 비를 피할수 있는 장소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고, 조금 공포감을 느꼈지만, 휴~하며 안도하는 그 순간이었다.

懐中電灯をもって、あたりを照らしていたKの手が止まった。
후렛쉬를 들고, 주위를 비추던 K의 손이 멈췄다.

俺はKに付き添っていたので、Kの照らしているところを見た。
나는 K에게 바짝 붙어 있었기 때문에, K가 비추는 곳을 봤다.

そこは民家の離れのような場所だった。
그 곳은 그 집과 좀 떨어진 장소였다.

じっと離れを照らしたまま動かない。
가만히 그 곳을 비춘채 움직이지 않았다.

「どうしたんや?もっとまわり照らせや」
「왜 그래? 좀 더 주변을 비춰 봐」

俺がそういうと、Kは再び泣き出して、その場から逃げ出そうとした。
내가 그렇게 말하니, K는 다시 울음을 터트렸고, 그 곳에서 도망가려 했다.

俺とSはKをなだめ、しばらくしたところで事情を聞いた。
나와 S는 K를 달래고, 잠시 후 사정을 들었다.

「あそこに・・・女の子がずっとおる・・・」
「그 쪽에・・・여자애가 계속 있다・・・」

「はあ?」
「뭐래?」

はじめはそう思った。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Kはその後もダダをこね、
K는 그 후에도 떼를 쓴다.

「帰る」
「돌아갈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