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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동호회

쏙독새의 별 よだかの星 。마지막 회.

작성자응도|작성시간22.07.20|조회수45 목록 댓글 0

일본소설 명작번역 015 마지막회
[よだかの星(ほし);쏙독새의 별 / 宮沢賢治・みやざわけんじ]


다음부터는 진주부인 번역이 연재됩니다
真珠夫人(しんじゅふじん) / 菊池寛 기쿠치 칸


夜だかは、どこまでも、どこまでも、まっすぐに空へのぼって行きました。もう山焼けの火はたばこの吸殻(すいがら)のくらいにしか見えません。よだかはのぼってのぼって行きました。

쏙독새는 어디까지고, 어디까지고, 똑바로 하늘을 올라갔습니다. 이미 산불은 담배꽁초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쏙독새는 오르고, 또 올라갔습니다.

寒さにいきはむねに白く凍(こお)りました。空気がうすくなった為に、はねをそれはそれはせわしくうごか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추위 탓에, 숨결은 가슴께에 하얗게 얼어붙었습니다. 공기가 옅어졌기 때문에, 날개를 바쁘게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それだのに、ほしの大きさは、さっきと少しも変りません。つくいきはふいごのようです。寒さや霜(しも)がまるで剣のようによだかを刺(さ)しました。よだかははねがすっかりしびれてしまいました。そしてなみだぐんだ目をあげてもう一ぺんそらを見ました。

그런데도, 별의 크기는, 아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호흡은 마치 풀무질을 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추위나 서리가 마치 칼날처럼 쏙독새를 찔렀습니다. 쏙독새의 날개는 완전히 굳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눈물 고인 눈을 떠 다시 한 번, 하늘을 보았습니다.

そうです。これがよだかの最後でした。
그렇습니다. 이게 쏙독새의 최후였습니다.

もうよだかは落ちているのか、のぼっているのか、さかさになっているのか、上を向いているのかも、わかりませんでした。ただこころもちはやすらかに、その血のついた大きなくちばしは、横にまがっては居ましたが、たしかに少しわらって居(お)りました。

이제 쏙독새는 떨어지고 있는지, 올라가고 있는지, 거꾸로 되어 있는지, 위를 향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단지 마음은 편안했으며, 피가 묻은 그 커다란 부리는 옆으로 비뚤어져 있긴 했지만, 확실하게 조금 웃고 있었습니다.

それからしばらくたってよだかははっきりまなこをひらきました。そして自分のからだがいま燐(りん)の火のような青い美しい光になって、しずかに燃えているのを見ました。

그 뒤, 잠시 후에 쏙독새는 눈을 똑바로 떴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지금, 도깨비불처럼 푸르고 아름다운 빛이 되어, 조용히 타오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すぐとなりは、カシオピア座でした。天の川の青じろいひかりが、すぐうしろになっていました。
바로 옆에는 카시오페아자리가 있었습니다. 은하수의 푸른 빛이, 바로 뒤에 있었습니다.

そしてよだかの星は燃えつづけました。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燃えつづけました。
今でもまだ燃えています。

그리고 쏙독새 별은 계속해서 타올랐습니다.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계속 타올랐습니다.
지금도 아직 타오르고 있습니다.



夜だかは、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まっすぐに
空へのぼって行きました。
쏙독새는 어디까지고, 어디
까지고, 똑바로 하늘을
올라갔습니다.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まっすぐに 똑바로
🌶空(そら) 하늘
🌶上(のぼ)る 오르다
🌶行(い)く 가다

もう山焼けの火はたばこの
吸殻(すいがら)のくらいに
しか見えません。
이미 산불은 담배꽁초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もう 벌써
🌶山焼(やまや)け 산이불탐
🌶火(ひ) 불
🌶たばこ 담배
🌶吸殻(すいがら) 담배꽁초
🌶見(み)える 보이다
➡️見えません
➡️보이지않습니다

よだかはのぼってのぼって
行きました。
쏙독새는 오르고, 또
올라갔습니다.

寒さにいきはむねに白く
凍(こお)りました。
추위 탓에, 숨결은 가슴께에
하얗게 얼어붙었습니다.
🌶寒(さむ)さ 추위
🌶息(いき) 숨
🌶胸(むね) 가슴
🌶白(ひろ)く 하얗게
🌶凍(こお)る 얼다

空気がうすくなった為に、
はねをそれはそれは
せわしくうごかさなければ
なりませんでした。
공기가 옅어졌기 때문에,
날개를 바쁘게 움직여야
만 했습니다.
🌶空気(くうき) 공기
🌶薄(うす)い
➡️빛깔등이옅다
➡️薄(うす)くなる
➡️옅어지다
🌶羽(はね) 날개.깃털
🌶それはそれは
➡️어쩌면.저런저런
➡️찬성하는 뜻‧감사하는 뜻을
➡️나타내거나, 또는 놀랐을
➡️때에 쓰는 말.
🌶忙(せわ)しい 바쁘다
🌶動(うご)かす
➡️움직이게 하다

それだのに、ほしの大きさ
は、さっきと少しも変り
ません。
그런데도, 별의 크기는,
아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それだのに 그럼에도
🌶星(ほし) 별
🌶大(おお)きさ 크기
🌶さっき 아까
🌶少(すこ)しも 조금도
🌶変(か)わる 바뀌다
➡️달라지다

つくいきはふいごのよう
です。
호흡은 마치 풀무질을 하는
것만 같습니다.
🌶吐(つ)く (숨을)쉬다
➡️토하다
🌶息(いき) 숨.호흡
🌶鞴(ふいご) 풀무

寒さや霜(しも)がまるで
剣のようによだかを
刺しました。
추위나 서리가 마치 칼날
처럼 쏙독새를 찔렀습니다.
🌶寒(さむ)さ 추위
🌶霜(しも) 서리
🌶まるで 마치
🌶剣(けん) 검
🌶刺(さ)す 찌르다

よだかははねがすっかり
しびれてしまいました。
쏙독새의 날개는 완전히
굳어버리고 말았습니다.
🌶羽(はね) 날개.깃털
🌶すっかり 모두.죄다.몽땅
🌶痺(しび)れる 마비되다.
➡️저리다

そしてなみだぐんだ目を
あげてもう一ぺんそらを
見ました。
그리고 눈물 고인 눈을 떠
다시 한 번, 하늘을
보았습니다.
🌶涙(なみだ)ぐむ 눈물짓다
➡️눈물 어리다
➡️눈물을 글썽이다
🌶目(め) 눈
🌶上(あ)げる 올리다
🌶もう一編(いっぺん)
➡️다시 한번
🌶空(そら) 하늘
🌶見(み)る 보다

そうです。
これがよだかの最後でした。
그렇습니다. 이게 쏙독새의
최후였습니다
🌶最後(さいご) 마지막

もうよだかは落ちている
のか、のぼっているのか、
さかさになっているのか、
上を向いているのかも、
わかりませんでした。
이제 쏙독새는 떨어지고
있는지, 올라가고 있는지,
거꾸로 되어 있는지, 위를
향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もう 이제
🌶落(お)ちる 떨어지다
🌶上(のぼ)る 오르다
🌶逆(さか)さ 거꾸로 됨
🌶上(うえ) 위
🌶向(む)く 향하다

ただこころもちはやすらか
に、その血のついた大きな
くちばしは、
横にまがっては居ましたが、
たしかに少しわらって
居(お)りました。
단지 마음은 편안했으며,
피가 묻은 그 커다란
부리는 옆으로 비뚤어져
있긴 했지만, 확실하게
조금 웃고 있었습니다.
ただ 단지
心持(こころも)ち 마음
➡️사물을 견문하여
➡️무엇인가를 감지한
➡️마음 상태
🌶安(やす)らか
➡️편안함.평온함.태평함
🌶血(ち)
🌶大(おお)きな 큰
🌶嘴(くちばし) 부리.입
➡️嘴부리 취
🌶横(よこ)に曲(ま)がる
➡️옆으로 구부러지다
🌶確(たし)かに 확실히
🌶少(すこ)し 조금
🌶笑(わら)う 웃다

それからしばらくたって
よだかははっきりまなこを
ひらきました。
그 뒤, 잠시 후에 쏙독새는
눈을 똑바로 떴습니다.
🌶暫(しばら)く 잠깐
➡️暫 잠깐 잠
🌶はっきり 뚜렷이.분명히
🌶眼(まなこ)を開(ひら)く
➡️눈을 뜨다
➡️眼(まなこ) 눈.눈알

そして自分のからだが
いま燐(りん)の火のような
青い美しい光になって、
しずかに燃えているのを
見ました。
그리고 자신의 몸이 지금,
도깨비불처럼 푸르고
아름다운 빛이 되어,
조용히 타오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自分(じぶん) 자신
🌶体(からだ) 몸
🌶燐(りん)の火(ひ)
➡️도깨비 불
🌶青(あお)い 파랗다
🌶美(うつく)しい
➡️아름답다
🌶光(ひかり) 빛
🌶静(しず)かに
➡️조용하게
🌶燃(も)える 타다
🌶見(み)る 보다

すぐとなりは、カシオピア
座でした。
바로 옆에는 카시오페아
자리가 있었습니다.
🌶すぐ 바로
🌶隣(となり) 옆.이웃
🌶座(ざ) 앉을 자리

天の川の青じろい光が、
すぐうしろになって
いました。
은하수의 푸른 빛이,
바로 뒤에 있었습니다.
🌶天(あま)の川(がわ)
➡️은하수
🌶青白(あおじろ)い
➡️파르스름하다
🌶光(ひかり) 빛
🌶すぐ 바로
🌶後(うし)ろに 뒤에

そしてよだかの星は燃え
つづけました。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
燃えつづけました。
今でもまだ燃えています。
그리고 쏙독새 별은 계속해서
타올랐습니다.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계속
타올랐습니다.
지금도 아직 타오르고
있습니다.
🌶星(ほし) 별
🌶燃(も)える 불타다
➡️燃(も)えつづける
➡️계속 타오르다
🌶いつまでも 인데까지나
🌶今(いま)でも 지금도
🌶ま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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