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어동호회

진주부인 02

작성자응도|작성시간22.07.22|조회수60 목록 댓글 0

#일본소설번역 102
真珠夫人(しんじゅふじん)
菊池寛 기쿠치 칸

常ならば、箱根から伊豆半島の温泉へ、志ざす人々で、一杯になつてゐる筈の二等室も、春と夏との間の、湯治には半端な時節であるのと、一週間ばかり雨が、降り続いた揚句である為とで、それらしい乗客の影さへ見えなかつた。

평소 같으면 하코네(가나가와 현)에서 이즈(시즈오카 현) 반도에 이르는 온천을 찾는 사람들로 가득했을 2등칸도 역시 한산했다. 봄과 여름 사이에 토우지(온천에서 병을 요양하는 일) 하기에는 계절적으로 그 시기가 어중간한 데다가 일주일쯤 내리 비가 내린 탓에 외양적으로 그럴듯한 승객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たゞ仏蘭西(フランス)人らしい老年の夫婦が、一人息子らしい十五六の少年を連れて、車室の一隅を占めてゐるのが、信一郎の注意を、最初から惹いてゐるだけである。

다만 프랑스인으로 보이는 노부부가 외아들인 듯한 열 대여섯살 쯤 되보이는 소년을 데리고 기차 한칸 모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처음부터 신이치로의 주의를 끌고 있을 뿐이다.

彼は、若い男鹿の四肢のやうに、スラリと娜(しなやか)な少年の姿を、飽かず眺めたり、父と母とに迭(かた)みに話しかける簡単な会話に、耳を傾けたりしてゐた。此の一行の外には、洋服を着た会社員らしい二人連と、田舎娘とその母親らしい女連が、乗り合はしてゐるだけである。

그는 젊은 숫사슴의 사지처럼 늘씬하고 요염한 소년의 모습을 물리지 않고 바라보기도 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대수롭지 않게 간단한 대화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이들 일행 외에는 회사원처럼 보이는 양복을 입은 두 사람 일행과 시골 처녀와 그 어머니로 보이는 여인이 함께 타고 있을 뿐이다.

계속



#일본소설번역 102
真珠夫人(しんじゅふじん)
菊池寛 기쿠치 칸

常ならば、箱根から伊豆半島
の温泉へ、志ざす人々で、
一杯になつてゐる筈の二等室
も、春と夏との間の、湯治に
は半端な時節であるのと、
一週間ばかり雨が、降り続い
た揚句である為とで、それら
しい乗客の影さへ見えなかっ
た。
평소 같으면 하코네(가나가와
현)에서 이즈(시즈오카 현)
반도에 이르는 온천을 찾는
사람들로 가득했을 2등칸도
역시 한산했다.
봄과 여름 사이에 토우지(온천에서 병을 요양
하는 일) 하기에는 계절적으로
그 시기가 어중간한 데다가
일주일쯤 내리 비가 내린 탓에
외양적으로 그럴듯한 승객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常(つね) 평소.보통
🌶ならば 그렇다면 ...하다면
➡️常ならば 평소라면
🌶半島(はんとう) 반도
🌶温泉(おんせん) 온천
🌶志ざす
🌶人々(ひとびと) 사람들
🌶一杯(いっぱい) 가득
🌶筈(はず) ...것임
➡️筈 오늬 괄
➡️화살 머리를 시위에
➡️끼도록 에어 낸 부분
🌶二等室(にとうしつ)
➡️이등실
🌶春(はる)と夏(なつ)
➡️봄과 여름
🌶間(あいだ) 사이
🌶湯治(とうじ)
➡️온천에서 요양함
➡️온천에 들어가 병을
➡️치료하는 것
🌶半端(はんぱ) 어중간함
➡️다 갖추어지지 않음
➡️반편이.끄트러기.멍청이
➡️時節(じせつ) 시절
🌶一週間(いっしゅうかん)
➡️일주일
🌶ばかり 사물의 정도·범위를
➡️한정해서 말하는 데 씀.
➡️…정도, …쯤, 가량.
➡️(=ほど, くらい)
🌶雨(あめ)が降(ふ)る
➡️비가 내리다(오다)
➡️雨が降り続(つづ)く
🌶비가 계속해서 내리다
🌶揚句(あげく)
➡️...한 끝에. ...한 결과
🌶乗客(じょうきゃく)
➡️승객
🌶影(かげ) 그림자.모습
🌶さへ 《さえ의 고어(古語)》
➡️さえ ..조차
🌶見(み)える 보이다
➡️見えなかった
➡️보이지 않았다
乗客の影さへ見えなかった。
승객의 그림자(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디

たゞ仏蘭西(フランス)人
らしい老年の夫婦が、一人
息子らしい十五六の少年を
連れて、車室の一隅を
占めてゐるのが、信一郎の
注意を、最初から惹いてゐる
だけである。
다만 프랑스인으로 보이는
노부부가 외아들인 듯한 열
대여섯살 쯤 되보이는 소년을
데리고 기차 한칸 모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처음부터
신이치로의 주의를 끌고 있을
뿐이다.
🌶たゞ(ただ)
➡️ゞ 이 기호는 앞에 나온
➡️글자에 탁점을 붙여서
➡️반복한다
➡️(時々、人々 등등)

🌶仏蘭西(フランス)人(じん)
➡️프랑스인
🌶らしい ..인듯하다
🌶老年(ろうねん) 노년
🌶夫婦(ふうふ) 부부
🌶一人息子 외아들
➡️(ひとりむすこ)
🌶少年(しょうねん) 소년
🌶連(つ)れる 동반하다
➡️데리고 가(오)다

🌶車室(しゃしつ)
➡️전철‧열차의 객실(客室)
🌶一隅(いちぐう)
➡️한쪽구석
🌶占(し)める 차지하다
🌶注意(ちゅうい) 주의
🌶最初(さいしょ)から
➡️처음부터
🌶惹(ひ)く
➡️이목.마음을 끌다
🌶だけ ...뿐

彼は、若い男鹿の四肢の
やうに、スラリと娜(しな
やか)な少年の姿を、飽かず
眺めたり、父と母とに
迭(かた)みに話しかける
簡単な会話に、耳を傾けたり
してゐた。
그는 젊은 숫사슴의 사지처럼
늘씬하고 요염한 소년의 모습
을 실증내지 않고 바라보기도
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대수롭지 않게 간단한 대화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若(わか)い 젊다
🌶男鹿(おが) 숫사슴
🌶四肢(しし) 사지.팔다리
🌶やうに ~처럼
🌶スラリと 날씬한 모양
🌶娜(しなやか)
➡️유연함.낭창낭창함.
➡️나긋나긋함.우아함.
➡️부드러움.
🌶少年(しょうねん) 소년
🌶姿(すがた) 모습
🌶飽(あ)かず 실증내지않고
🌶眺(なが)める 바라보다
🌶父(ちち) 아버지
🌶母(はは) 어머니
🌶迭(かた)み
➡️迭 갈마들 질
🌶話(はなし)し掛(か)ける
➡️말을 건네다.말을 붙이다
🌶簡単(かんたん) 간단
🌶会話(かいわ) 회화.대회
🌶耳を傾ける 귀를 기울이다
➡️耳(みみ) 귀
➡️傾(かたむ)ける 기울이다

此の一行の外には、洋服を
着た会社員らしい二人連と、
田舎娘とその母親らしい
女連が、乗り合はしてゐる
だけである。
이들 일행 외에는 회사원처럼
보이는 양복을 입은 두 사람
일행과 시골 처녀와 그 어머니
로 보이는 여인이 함께 타고
있을 뿐이다.
🌶一行(いっこう) 일행
🌶外(ほか)には ~외에는
🌶洋服(ようふく) 양복
🌶着(き)る 입다
🌶会社員(かいしゃいん)
➡️회사원
🌶二人連(ふたりつ)れ
➡️두사람 일행
➡️連(つ)れ 동반자
🌶田舎(いなか) 시골
🌶娘(むすめ) 딸.처녀
🌶母親(ははおや) 어머니
🌶女連(おんなづ)れ
➡️여자를 동반함
🌶乗(の)り合(あ)う
➡️합승하다.함께 타다
🌶だけ ...뿐

계속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