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일본어 "알다,이해하다"
わかる = 「解る」、「判る」、「分かる」
"わかりました"(와까리마시따)
일본어 모르는 사람도 이 정도는 들어보셨을 텐데요,
「わかる/와까루」는 "알다"、"이해하다" 라는 뜻이죠.
그런데,
이 「わかる」는 세 개의 한자를 가집니다.
「分かる」(わかる)
「解る」(わかる)
「判る」(わかる)
알다, 인식하다, 이해하다
세 한자 모두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지만
각각의 한자가 말해주듯, 미묘한 차이는 있습니다.
分かる안에 解る와 判る가 내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각각의 쓰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分かる
어떤 일의 사정이나 상대의 마음 등을 알다, 인식하다
세 한자 중 일상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이 分かる인데요,
어떤 일의 상황이나 사정, 사람의 마음, 기분 등에 대해 안다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대화에서 "응, 알았어", "잘 알겠습니다"등등으로도 많이 사용되죠.
예)
はい、よく分かりました。
(하이, 요꾸 와까리마시따)
네, 잘 알겠습니다.
わたし、それ、わかる。
(와따시, 소레 와까루)
나, 그거 알아.
彼の気持ちは、分かります。
(카레노 기모찌와 와까리마스)
그 사람의 심정(기분)은 이해합니다.
소노 기모찌, 와까루요(그 마음, 알아)
解る
어떤 일이나 사물의 의미, 가치에 대해
이해하다
解る라는 한자는 우리말에서는 "해"로 읽죠.
"해설, 이해, 해답"등등의 단어에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어떤 일이나 사물의 의미나 가치에 대해 알거나 이해하다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예)
君の話がやっと解った
(키미노 하나시가 얏또 와깟따)
네 말이 이제야 이해됐어
この問題の答えが解った
(고노 몬다이노 고따에가 와깟따)
이 문제 해답을 알겠어
経済に関してすこし解った気がする
(케-자이니 칸시떼 스코시 와깟따 키가 스루)
경제에 관해서 전보다 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
犯人が判った(한닌가 와깟따/범인이 밝혀졌다)
判る
진실이나 팩트 등에 대해 알다, 판명되다.
判る의 한자가 우리말에서는 "판"이라고 읽고,
" 판명, 재판,판단" 등의 단어에 사용되는 한자죠.
어떤 사실이나 진실을 알게되거나 판명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예)
ふたりの間に何が起こったのか、判った
(후타리노 아이다니 나니가 오콧따노까,와깟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았다.
嘘をつかれていたことが判った
(우소오 츠카레떼이따 고또가 와깟따)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犯人が判った。
(한닌가 와깟따-)
범인이 밝혀졌다
도오시떼 이이까, 와까라나이ー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 셋은 겹치는 부분이 많아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려운데요,
아리송할 때는 히라가나로 わかる、또는 分かる를 쓰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