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면에 100장이 초과하여 다음에서 안 보이게 조치한 것 같습니다.
하여 누락된 걸 추가하기 위하여 별도로 한 면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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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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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비 작성시간 23.12.04 열정으로 가득한 모습들을 보니까
기개가 낙관주의의 파도를 잡고 있는 한, 그대는 여든 살로도 청춘의 이름으로 죽을 수 있다고 노래한
사무엘 율만이 이 시의 교정을 해야 할 부분은 여든이 아닌 아흔으로 바꿔 써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이 모든 분들이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염없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젊게 젊게 살아요. -
작성자사프란 작성시간 23.12.04 선배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사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염없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4 간직할 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방에 열창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
작성자둥글 작성시간 23.12.06 하염없이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