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테마파크 를 여행후
향교로 들어서며
향600년 넘은 보호수 은행나무 아래서
연극을 하지만
더운 날씨로 시원한 실내로
향교에 들어섰으니 교복을 입고
1 향교와 서원의 차이
2 도예가와 나만의 컵 만들기
3 연극인과 연극 해보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끝내고 숙소로
ㆍ
ㆍ
ㆍ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상화 작성시간 24.09.14 정하나님~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날씨도 좋고
역사공부..예절교육..
도자기체험..치즈체험
너무 너무 좋았어요..
아름다운 추억도 남겨
주어서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4 네
치즈체험을 하며 만들고 먹고
나만의 컵은 이쁘게 그렸으니
잘 구어져서 오겠지요 그때 또 뵐수있는 기회가ᆢ -
작성자리릭. 작성시간 24.09.15 ㅎㅎ~
머그잔 그림넣기..등등
연극~~정말 멋지게 하고팠지요 ㅎ
바로 각본을 받고 하니.
것도 나름대로 즉흥적이라 좋았슴당 ㅎ
많이 웃었던 추억이 되네요
사진으로 담아 주시니
좋은 추억의 장이 되었어요
돌아서면 잃어,잊어 버리는 내 머리(석두 되어감 ㅎ)
사진으로 남겨 주셔셔 고맙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정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6 머그잔
가마에서 잘 구어져오면 전해드릴께요
연극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아요 -
작성자단단비 작성시간 24.09.18 ㅎ 내폰이 좀 그러하다보니 이제야 ㅎ
사진들을 볼수 있네요.ㅋ
체험과 연극이 두번째 였지만
이번은 목소리가 잠겨 제대로 하지 못해
민폐가 됐지요.?
그래도 정하나님 덕분에 잊지못할 경험과
추억을 쌓고 흔적도 남기네요..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