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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대려왔습니다

작성자헌 터|작성시간24.02.13|조회수193 목록 댓글 4

정말 미치겠다~
이런 깜찍한 동생님. . . 미치겠다~~~

새벽 3시 핸드폰이 울린다. -

언니...
난데...
차 안에 물건들 도둑 맞았어..ㅠㅠ

그럼 경찰에 신고 해야지...

아니...
비싼 거 잃어 버린 건 아니구 핸들하구..
브레이크랑 액설레이터랑 없어졌어~

요즘 도적놈들 별걸 다 훔쳐가네...
언니가 와서 날 데려 가면 안 될까~???

알았어~
쫌만 기다려...ㅠ_ㅠ
차를 운전하고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는데 또 전화가 온다.

언니..... 난데.....
안 와두 돼.....

왜?

 

 

 

 

?

 

 

 

?

 

 

 

?

 

 

 

?

 

 

 

?

 

 

 

?

 

 

 

?

 


나 술 취했나봐~~~
조수석에 앉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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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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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안 | 작성시간 24.02.13 ㅎㅎㅎㅎ...정신빠진...ㅋ
  • 답댓글 작성자헌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3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둥글 | 작성시간 24.02.13 미쳐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헌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3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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