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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할 뻔.

작성자흐르듯이(無香)|작성시간24.07.09|조회수185 목록 댓글 2

해수욕장을 다녀온 여인을 만나 남자가 물었다.

남자: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몸 전체도 그렇게 탔어요?"

여자: "아뇨, 한 곳만 빼놓고는 다 탔어요!"

남자: "어딘데요?"

여자: "보여드릴까요?"

남자: "예!~"

여자: "그럼 저쪽으로 가서 보여드릴게요"

(호젓한 곳으로 남자를 끌고 간다)
 
 
 
 


 

 
 
 
 
여자: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결혼 반지를 빼면서 
 
 
 
"이 반지 자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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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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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둥글 | 작성시간 24.07.10 콩닥콩닥 남자 어쪄 ㅋㅋㅋ
  • 작성자김창근달인 | 작성시간 24.07.12 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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