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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

작성자설 악|작성시간26.06.19|조회수108 목록 댓글 1

어느날 오후 아버지는 마당에서 조를 털고 있었다.

열심히 털고 있는데 마침 막내딸이 학교에서 돌아 왔다.

마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를 보고

"아빠 조 털어?"

"... 뭐라고....?"

그러자 딸은 다시 물었다.

"아빠 조 털어...?"

그러자 아빠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다.

"아니이것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

그러자 딸은 놀라서 다시 물었다.

"아니... 아빠 조터냐구..?"

아버지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씩씩 거렸다.

"아니너는 학교에서 뭘 배웠어..?"

하면서 딸의 머리통을 때렸다그러자 딸은 울면서 다시 물었다..

"아빠... 

털고 있냐구..?"

"아니..."

아버지는 딸의 얼굴을 사정없이 쳤다딸은 마당에 털퍼덕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

그때 부엌에서 일하던 엄마가 뛰어 나왔다.

"아니당신은 조털다 말구 왜 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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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온 | 작성시간 26.06.19 그 시절엔 조 많이 털었죠~~~ㅎ ㅎ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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