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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거시기 에 뼈가 있다 없다 ???

작성자헌 터|작성시간23.12.20|조회수136 목록 댓글 3
옛날 하고도 오랜된 옛날..

강원도 하고 깊은 산골 동막골에 세
처녀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봄날 나물을 캐러
갔다가,


 
멀리서 삼돌이가 쉬 하는 모습을
보고서,


 
한처녀가 웃으면서 말했다.

 
"얘들아 !

 
말야~남정네들 거시기에 뼈가 있게 없게 ?

 
그러자 또 한처녀가
말하길..


 
"어머~ 얘는 망직스럽게 그게 먼 말이야
"


 
하며 얼굴을 붉히며 소릴
질렀다.


 
그러자 또 한처녀가 말을
했다.


"얘는 ~ 뼈가 이디있냐 ? 울 남동생 목욕
시킬때


 
보니까 그런거 없더라
얘.."


 
그말을 들은 처음
처녀가  다시 말했다.


 
"흥 ! 있어~얘  내기할래 ?
"


 
그래서 세처녀는 그날 내기를 하기로
하고,


 



 
누구것을 볼까 생각을
하다가....


 
말 못하는 삼룡이가 적당 하다고 합의를
보고,


 
그날밤, 삼룡이네로 가서 삼룡이가 잠들기만을 기다려,

 



 
셋은 삼룡이 방에 들어가 떨리는
손으로


 
삼룡이의 바지를 밑으로
내렸다.


 
그순간,

 
한처녀가 속삭였다.

 



 
"봐~! 뼈 없지 ?  내말이 맞잖아...내가
이겼다. "


 
그러자 처음 말한 처녀가 이상 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대며,

 
힘없는 것을 이리 저리
뒤척이었다.


 
그때였다.

 
힘없던 그것이 딱딱해 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그처녀는 빙긋이
웃으며,


 
" 봐~ 이래도 뼈가 없어 ?


흐흥~ 내가 이겼지..."
하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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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안 | 작성시간 23.12.20 별일이네....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헌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0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청록.. | 작성시간 23.12.24 뼈도 아닌것이 살도 아닌것이
    곧기는 뉘시기며 성은 어이 내엇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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