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도 하순으로 접어드네요. K-한류봉사로 오늘 태국으로 18명 봉사단이 출국하여 내주에 입국한다. 작년에 필리핀으로 다녀왔는데 올해는 태국 6/25 참전용사 후손의 유가족방문하고, 국립묘지 헌화예정이다.. 태국이 아시아에서 미국다음으로 6,300여 명을 파병했으며 Little Tiger라는 별명으로 연천에서 136명이 전사했다고 한다. 당시 한국은 국민소득이 76불 정도인데 현재는 37,000불 정도라니 참전국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겠다. 태국은 4번째 방문한다. 30년 전 베트남 근무 시 업무차, 2003년 7남매부부, 2024년 3남매부부가 다녀온 적이 있다. [여행은 서서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시간 되면 시간 내서 자주 해 보리라. 어제는 학원에서 글쓰기 특강을 들었다. 1) 질(質)이 나이라, 양(量)으로 승부한다, 2) 주제당 A4용지 1~2매 쓴다. 3) 한 가지 주제로 쓴다, 4) 결론문장을 쓰고 꼬리를 문다, 5) 에피소드 예화를 들어 쓴다. 등등... "태어나서 이름만 남기고 떠날때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면 자신의 과오"라는 옛 성현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팔순모임에 자서전(회고록)형태의 글쓰기(책 쓰기)를 하고자 서서히 준비하고 있다. * 남자의 길은 여러 가지 있다는데 01) 처자(妻子)를 위한 굳건한 가장(家長)의 길, 02) 사회적 지위의 상승(上昇)과 성공(成功)의 길 03)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自由)의 길중에서 자유의 길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싸워서 손해 보는 것이 배우자, 자식, 언론, 권력, 하늘이라고 하며, 이겨야 하는 것은 질병, 가난, 무식, 시련이라고 한다.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가진 것에 만족하고, 하고 싶은 일하고, 갈 곳이 있으며 좋다고 한다. 신외무물(身外無物)이라고 나이가 들수록 몸 이외는 아무것도 없다는 옛 성현 말씀이 생각난다. 좋은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행복한 일이다. 신변에 문제가 있다면, 가족, 자녀, 형제자매, 친구, 친지에게 연락할 것이다. 내 마음이 중요한 무언가를 향하여 가고 있다면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곳에 닿을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 모든 일은 한순간이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하나씩,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뒷심을 발휘하여, 중심을 잘 잡아가보리라. 일십백천만(一, 十, 百, 千, 萬)이라고, 하루에 선(善) 한 일 한번, 열 번 웃고, 백자 쓰고, 천자 읽고, 만보 걷기를 습관화하고 있다. 어제 오후 퇴근길에 맨발 걷기 하려고 양말을 벗으니 맨발 걷기 하면 무엇이 좋으십니까? 묻길래 1) 잠이 잘 온다. 2) 야간뇨가 2~3회에서 1~2회로 줄어든다, 3) 혈액순환이 잘되여 혈압이 정상범위 4) 이명과 비문증도 개선된다고 했다. 끝으로 "늙어가면서 사귀어야 할 친구 목록"을 그리고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 적어보며 이만 줄인다. 1 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2 성격이 낙천적인친구, 3 유머감각이 풍부한 친구, 4 다양한 취미를 가진 친구 5 마음이 젊은 친구, 6 언제든지 전화하거나 만날 수 있는 친구, 7 봉사하는 친구, 8 나이 어린 친구, 9옛친구, 10 배우자. * 수선화에게*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 유머 ;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열쇠와 자물쇠), 중년부부는 적막강산, 홀아비는 막막 강산, 미망인은 화려강산. 보이지 않는 손은?(겸손+공손),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당은?(경로당), 스캔들이 없는 가수는?(노사연)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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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회장님 격려가 힘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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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시간 26.04.23 꾸미커님
태국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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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골신사 작성시간 26.04.23 잘읽었습니다.긍정의 마인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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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7 응원과격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