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논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7.20
왕림하셨었나요?? 편해요 ,, 눈 구경할것도 수두룩,,,,, 더욱 요즘 카페 커피값 장난 아닌데 5000원에 빵??? 도 저렴..ㅎㅎ 들고간 책 보며 , 밖보며, 웃는 이쁜 얼굴들 무료로 보며 슬그머니 웃고.,... 참 좋아요... 종종 휘파람 불며 갈까합니다....
답댓글작성자논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7.20
부르고...부르고..............목부어라 부르고 싶었지라... 근디요 숙녀님/??? 미인과 동행을 하면 왼갖 산이 물로........꽃이 파리로........마음콩닥거려 사물분간이 여간 어려우니 그 노릇을 어찌할까요.... 허니 지팽이 삼아 방랑삿갓처럼 휘젖고 다닌답니다 다음 천당갈날 있으면 손잡고 가자하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