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만남은 우리가 지난번 하남에서 8월에는
계곡에서 발담구고 오순도순 담소하기로 하였기에
그리 추진하겠으며 일단 사람들이 모이는 주말이나
연휴를 피해서 8월12일로 예비 공지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향후 강우량을 봐가면서 제가
현장 답사후 늦어도 8월 3일 저녁까지는 공지
하겠습니다. 일단 시간좀 비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향후 정모는 식당에서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헤어지기보다는 작은 이벤트식으로 진행 하려고 합니다,
9월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살방살방 걷고 식사하고
10월은 그래도 예쁜 단풍이 어우러진 길을 걸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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