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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다녀왔습니다

작성자왕송|작성시간22.10.14|조회수135 목록 댓글 9

이때즘이면 아름다울 것이란 생각은 조금 어긋났지만

오랜만에 산을 오르는 가슴 설레임과 기대로 그리 힘들지않게

그래도 땀은 많이 흘리며 올라보니 역시 잘 올랐구나,

올해가 아니면 또다시 내년을 바라본다는 확신이 없는 지금

역시 오늘 오르기를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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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볼빠 | 작성시간 22.10.15 아니벌써 단풍구경 했네요~~
    사진 솜씨 짱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5 감사합니다.
  • 작성자컴사랑 | 작성시간 22.10.16 어머나 그 곳엔 단풍이 제법 많이 물들었네요.
    엊그제 권금성 신흥사 다녀올때 단풍구경하기 어려웠거든요 .
    멋진 비경 멋진 모델 즐감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6 선배님, 카메라 가지고 있는손의 조작술이 좀
    포함되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아마도 이달
    20일경이 가장 절정일듯 합니다.
  • 작성자애란 | 작성시간 22.10.17 집에서. 편안히
    좋은경히.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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