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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멋진날에...말방 일산 번개!

작성자임경홍|작성시간22.10.23|조회수206 목록 댓글 9

저녁엔 날이 쌀쌀 합니다.

댁에는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다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목욕탕 다녀온 것 아실라나?

오랜만의 번개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귀가 전철에서 홍이사님과

같은 시기를 살아오며 겪은

이런 얘기, 저런 얘기, 군대 얘기

해가며 지루한줄 모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안녕 인사하려 하니 린아님은 주무시네..

왕송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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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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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임경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4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논길 | 작성시간 22.10.24 오랫만에 자리함께해 재미있었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임경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7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주영 | 작성시간 22.10.27 고운 흔적 잘보고 갑니다
    지금처럼 변함없으신 모습으로
    잘 이겨 내시고
    더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임경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7 주영님!
    뵌지 한참 되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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