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작성자.연탄재| 작성시간22.12.01| 조회수109|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2.12.02 고목은 욕심을 버렸는데 우리네 인간속셈은 어떻단 것일까 ?나를 돌아보며 생각이 길어진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2 네, 선배님!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예지 작성시간22.12.02 생각이 많아 지는 글이네요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2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2.12.02 속이 텅빈 고목의 웅장함이 대단하고 멋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2 반질 반질 비워냈더군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희은이 작성시간22.12.02 님의 보시는 관점이 저렇군요시사하는 바가 큰 고목의 창공~~잘 감상하고 머릿속으로 상상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으면 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2 네, 고맙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