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별곡
양성수
펼쳐진 세상이 발 아래라
무에 부러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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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4 신발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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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컴사랑 작성시간 22.12.14 겨울바다 가고싶습니다.
오래 머물기는 어려워도 따끈한 커피라도 함께라면
뭔지모를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것도 같네요 . -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4 가까운 인천에 오시면 될 텐데요~ㅎ
이번 금요일에 오시면(현재 일정상) 커피는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컴사랑 작성시간 22.12.15 .연탄재 아깝네요 저도 그날 모임약속이 있어 멋질것 같은 행운을 놓치게 되어 억울(?) 합니다. ㅎ
송년회때 뵈요 . -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5 컴사랑 네, 선배님!ㅎ
요즘 계속 바쁘다보니 송년회도 마음 뿐 참석이 어렵습니다 ㅠ
다음 기회되실 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