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홍시 이야기

작성자.연탄재|작성시간23.01.02|조회수122 목록 댓글 6

세월이 간다 한 들

 

                     양성수

 

섧다 마오 

그대 여느 꽃  못지않으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2 달작지근한 우리말로 답글주셔서 오늘 하루도 달작지근한 하루가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용운이 | 작성시간 23.01.02 홍시에 가래떡 찍어먹던 추억 생각남
  •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2 난, 홍시를 다 커서야~~ㅎㅎ
    새해에도 건강합시다 갑장님!^^
  • 작성자왕송 | 작성시간 23.01.02 좀~~~
    너무 익었네~~~
  •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2 그렇죠? ㅎ
    그래도 이쁘죠?
    나뭇가지도 아직 힘이 있어보이고요~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