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 30석 짜리 작지만 아담하고
조용한 영화관이 있다.
1층은 커피숖 3층에있다.
영웅 안중근을 그린 영화를 보러 갔는데
서산으로 지는 노을이 예술이다.
수요일은 문화에 날이라고 반값 5.000 원이다.
한가지 영화만 하는게 아니고 시간대별로
다르니까 선택해서 볼수있다.
교통편도 편하다.
합정역 1번출구 에서 2200번 광역 버스를
타고 실향민들이 잠들어 계신 동화경모공원
헤이리 6번 게이트에서 하차해서 오른쪽
으로 들어가면 우측 두번째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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