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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굴포천

작성자.연탄재| 작성시간23.02.15| 조회수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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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운이 작성시간23.02.15 집근처 좋은곳 있어
    마음이 편하겠읍니다ㅡ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6 네, 벚꽃 명소이기도 합니다요!ㅎ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3.02.16 어려운 글을 이해하려면 사진을 달랑 한장 올리시면
    머리 나쁜 저는 더 이해하기 힘들어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6 오로지 독자가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글을 쓴 글쓴이의 탓입니다 ㅠㅠ

    힘차게 흐르는 도랑물에서 봄이 오는 것을 보고 쓴 글입니다.
    물보라 일으키며 힘차게 흐르는 물에서 봄의 생동감과 세월의 빠름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사진 윗부분 징검다리가 속도 경쟁인 경마 출발선과 닮아서 봄과 경주마를 글로 불러왔습니다. 1번 말 2번 말 3, 4, 5번 말은 징검다리 5개를 표현했으며 봄을 알리는 매화꽃 산수유꽃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맨 마지막 연의 글은 그렇게 빠르게 달려가는 세상의 끝은 가보지않아 알 수 없는데도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려가는 세월의 무상함과 소중함을 징검다리 천변에서 새삼 깨우치는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3.02.17 .연탄재 시인님의 깊으신 표현력을 이해하지
    못하는 저에게 긴 설명의 답글주셔셔
    너무 죄송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바다향 아닙니다.ㅎ
    전적으로 저의 표현 부족함 때문인데요 뭐ㅠ
  • 작성자 왕송 작성시간23.02.17 딱 야들이 그 모습이네,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회장님!
    무슨 얘길 하시려구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왕송 작성시간23.02.18 .연탄재 경주마 말이요.
    잔뜩 긴장하고 힘차게 뛰쳐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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