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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전시장에서

작성자.연탄재|작성시간23.03.26|조회수100 목록 댓글 6

보자기론

 

                           양성수 

 

어질러진 어제와

흐트러진 오늘이 있다면 주워 담자

 

매듭 풀리지 않게 꽁꽁 묶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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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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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6 예쁜 마음이 담겨겠지요.ㅎ

    보자기 전시회와 함께한 동인회원 디카시 전시회에 들러 눈호강 좀 했습니다.
    너무 예뻐서 12월초 제 전시회에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작성자애란 | 작성시간 23.03.27 이것이. 보자기라니
    너무. 예쁨니다. ~^^^
  •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7 누구나 수강해서 배울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왕송 | 작성시간 23.03.28 보자기도 예술품이 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 멋 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8 우리 인생도 예술같이 멋지면 좋으련만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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