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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전시회 11

작성자.연탄재| 작성시간23.04.01| 조회수4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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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3.04.02 축하 드립니다 . 전시기간도 여유롭고 장소도 넉넉 깨끗해보입니다 . 22 일 이후 어느날
    구경하러 가 보고 싶네요 . 35 차 대단하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2 평택이라 너무 멀고 작품도 20여 점 밖에 안 됩니다.
    다음 달에 평택에서 또 있으니 그때 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님!^^
  • 답댓글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3.04.02 .연탄재 그럴께요 .
  • 작성자 옥길 작성시간23.04.02 친구님 전시회 추카합니다
    화곡동에있는 도서관인가요?
    이번엔 멀리서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2
    감사합니다!^^
    평택 입니다~ㅠ
  • 작성자 임경홍 작성시간23.04.02 전시 축하합니다.
  • 작성자 임경홍 작성시간23.04.02 배다리 만 보고 동인천 옆 배다리
    인줄 알고 가려했더니 평택이네...
    전시 축하하고 요즘 아르바이트 취업하여
    평일 시간 내기가 힘들어
    전 처럼 만나기는 힘들것같네...
    성황을 이루기 바라네...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2 건강 되찾아 취업까지 했다니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ㅎ
    더욱더 건강합시다요~^^
  • 작성자 왕송 작성시간23.04.04 참~~어렵다 어려워~~~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면 내
    작은 소견으로는 느낌 불가,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4 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내 귀에 들리는 소리만이 세상소리의 전부는 아니지요

    보이는 것은 흔들리는 나뭇가지이지만 그너머 바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들리는 목소리의 억양 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성과 품성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등 뒤로 들리는 부모님의 잔소리에서 자식에대한 사랑을 알 수 있듯이

    남의 글에 댓글을 달면 그 글이나 글쓴 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듯이

    하나를 보면 둘을 알 수 있듯이

    보이는 것 너머에도 보이지 않는 세상은 있고
    들리는 것 너머에도 들리지 않는 세상은 분명 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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