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서 작성자.연탄재|작성시간23.04.16|조회수103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生의 뒤안길에서 꽃빛깔은 퇴색되어 갈지라도심장은 늘 붉은빛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용운이 | 작성시간 23.04.17 고은 글에 잠시나마 머물러간다요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8 감사합니다요~ㅎ 작성자왕송 | 작성시간 23.04.21 예술가들의 감성은 참다르다, 달라~~ 답댓글 작성자.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1 특별할 건 없습니다.^^조금의 관심으로 들여다 볼 뿐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