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홍보하는 포스터를 보고
화성 뱃놀이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화성시 대표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는
이색적인 요트 승선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해양 문화 축제입니다.
올해 축제 최초로 밤바다 승선체험을
진행하며, 낮부터 밤까지 배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합니다.
해상 케이블카와 제부 마리나를
연계하여 다채로운 요트 승선
체험을 선보이고, 수상 스테이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최초의
해상 파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축제 행사장 곳곳마다 지자체에서
신경 많이 쓴 모습이 보이는데...
단지하나!
인천에서 전곡항까지 1시간 10분만에
갔으나, 주차할 곳이 없어 화장실이
급한데 꾹 참고 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라
앞차를 30분간 따라가니
아까 왔던 주차장 입구 도로 그 자리....
자리가 모두 오전에 매진되어
요트 승선은 다음 기회로...
Yacht는 [야차트]가 아니라 [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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