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6 많은 친구들이 같이 갔음 좋았을텐데
추석전이라 다들 바쁜관계로 절친과
둘이 다녀왔다오
친구야 늦은시간에 흔적 고마워~ -
답댓글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친구들은 많은데 찿아주는 친들이
없이니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절친과 다녀 왔다네
고맙고 명절 잘 보내고 만나세~ -
답댓글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9 볼일이 우선이죠
계양구청 로비에 걸려있는 친구의 작품이 자랑스럽고 돋보였어요
수고 많았어요
가족과 줄거운 연휴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