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끝 말 잇기 시작~ 작성자옥길| 작성시간23.11.22| 조회수0| 댓글 7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1.26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 하던데.....정말 그럴까?...~~~(까) 신고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1.27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데~~(데) 신고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1.27 데이트 하는 동안은 추운지도 모르고 즐겁기만 하겠지 아마도------------------도 신고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1.27 도루묵 약미리 제철인데.... 발길은 뜸해서 상인들 울상!....(상) 신고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상인들은 관광철에 넘 바가지 씌우니도시락 싸들고 관광이며 여행간다네이제 바가지는 그만~~(만) 신고 작성자 그라제 작성시간24.01.27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조항조 요즘은 잘안부르네 ~~~~네 신고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1.28 네잎 크로바 작년 에는 노을파크장 에서 공치면서 누가 줬는데 올해는 누가 주려나~~나 신고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1.28 나중에 나중에 미루다 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하고 싶은것 곧바로 실행으로 옮겨야 발전됨------------------------됨 신고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1.28 됨됨이가 된사람은 어디를 가도 인사성도 밝고 남 에게 베려심도 깊어~~어 신고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1.29 어디서 무얼하든 건강하길 바래요!....(요) 신고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1.29 요사이 물가가 많이 오른것 같아요 특히 설명절을 앞두고--------------------고 신고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1.29 고운모습으로 늘 건강히 즐겁고 행복하시길~~(길) 신고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1.29 길 모퉁이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나 했더니 그리운 보고픈우리 말방 친구를 기다렸구료 . . .(료) 신고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료킨호텔은 있는데 호텔갈일이없다네~~~~(네) 신고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1.30 네탓 내탓 따지지 말고 우리모두 합심하여 열심히 노를 저읍시다. 영차!...~~~(차) 신고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1.30 차 한잔 따끈하게 마시며 듣고 싶은 노래도 듣고있으려니 바로 이순간이 행복-------------------------복 신고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1.30 복중에서 제일 으뜸인건 건강~~강 신고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1.30 강촌에 다니던 옛추억이 생각나네 . . .(네 ) 신고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1.31 네림천~~천 신고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1.31 천주교 신자라고 소개하기엔 부족한 제 모습ㅡㅡㅡㅡㅡㅡㅡ습 신고 이전페이지 16 17 18 현재페이지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