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2.12 고드름 옛날 처마끝에 메달려 있으면 얘들이 그걸 잘라먹었던 모습이 기억나~~나

  신고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2.13 나도 고드름 따다가 된통 혼난 기억이 있는데.....(데)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13 데치고 무친 나물이 더 맛있는것 같아~~(아)

  신고
•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2.14 아무나 다 무친다고 맛있는게 아니고 정성들여 조물조물 무처야 맛이 있을껄~~껄

  신고
•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2.15 껄껄껄 웃으시는 할아버지 손자 세배모습이 대견하고 예뻐서 또한번 껄껄 행복한 웃음 . . .(음)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15 음식 만들어 가족과 함께 먹는 즐거움이 제일 행복해~~(해)

  신고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해마다 때가 되면 돌아오는
  명절이지만 가족들모임은
  특별하지~~~(지)

  신고
•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2.16 지금도 마로니 에는 피고 있겠지만~~만

  신고
• 작성자 산수(山水) 작성시간24.02.16 만리장성의 전설...<설>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16 설연휴도 지나고 24일 정월 대보름날 안전기원제에서
  친구님들과 만나는날~~(날)
  

  신고
•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2.18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끝말잇기방에 오셔서 한번즘 뎃글 달아보세~~세

  신고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세월앞에 장사가 없구나
  지난주 장봉도 산행이 무리였나봐 ~~~(봐)

  신고
• 작성자 산수(山水) 작성시간24.02.19 봐 봐해서 창밖을 보니
  오늘이 비 내리는 雨水...<수>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19 수다 떨면서 함께 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건
  너무 즐겁고 재밋고 행복한것 같아~~(아)

  신고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2.22 아침 창밖을 보니 크리스마스 장식같아 나도
  모르게 손뼉치며 큰소리로 어머나 온통 하얀세상 ㅡㅡㅡㅡㅡㅡㅡㅡ상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23 상상만 해도 즐거운 말방님들과 만나는날~~((날)
  

  신고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날씨 좋은날 기원제에 함께
  해주신 친님들 고맙소~~(소)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25 소란스럽게 윷놀이 응원하던 소리가
  아직도 귀에 들리는듯 하네~~(네)

  신고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2.25 네가락 윷을 던지면 모나 윷이 나와야 하는데....
  준결승에 도시천사가 낙을 하는 바람에 2등밖에 못해 아쉽네요!....
  암튼 그래도 친구님들과 함께한 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처음 만난 친구님들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끔은 따뜻한 차한잔 곁들여 담소 나눌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말띠방 침구님들 모두 화이팅 하세여!......(여)

  신고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총무님께 박수~~(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