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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끝 말 잇기 시작~

작성자옥길| 작성시간23.11.22| 조회수0| 댓글 72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3.01 절름발이도 천리길 마다않고 나서는데....하물며 건장한 우리네가 머뭇거릴수야!.....~~~~(야)
  •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3.02 야식이 몸에 안좋은데도 젊은 사람들은 밤에 뭘 그리 시켜먹는지~~지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02 지금부터 야식시켜 먹는 시간인것 같은데~~(데)
  •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3.03 데살로니가를읽고 은혜와 평강을 누리리라 . . .(라)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라일라꽃피면 향기에 취해
    보고싶어~~(어)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3.04 어김없이 돌아오는 절기따라 내 인생도 더불어 익어가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04 고운모습으로 익어가는 말방 선배님들과
    친구님들을 보면 부러워유~~(유)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3.05 유유자적하며 하루하루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복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05 복도 많이 받으시고 말방님들 모두
    늘 즐겁고 건강하시길 빌며~~(며)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다들 그리 말하니 안타까워
    살아계실때 좀더 잘해드릴껄~~(껄)
  • 작성자 일우(一隅) 작성시간24.03.06 껄껄껄! 어버이 살아계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에 애달프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라)
  • 작성자 그라제 작성시간24.03.06 라일락,장미꽃 향기 그립당~~~당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07 당근은 말들이 좋아 하는데~~(데)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3.07 데이지 꽃 무리지어 봄소식 알려줄 날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아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8 아담하고 예쁜 데이지꽃 외레종이지만 오래피고 예뻐서 내가 좋아하는 꽃~~(꽃)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3.08 꽃 피는 봄소식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말방 정모 참석댓글도 기다리고 있건만-------------------만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08 만남은 늘 즐겁고 행복한 인생길~~(길)
  •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3.10 길목마다 봄소식을 전하는 몸짓이 아름다워 야외로 자연찾아 떠나보면 어떨런지 . . . . .(지 )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0 지금 산과들엔 파릇파릇
    봄이 내곁에 왔네~~(네)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11 네명이 모여도 돼고 두명만 모여도 즐길수 있는
    취미생활이 있으면 재밋고 즐거운것 같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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