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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끝 말 잇기 시작~

작성자옥길| 작성시간23.11.22| 조회수0| 댓글 7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25 소란스럽게 윷놀이 응원하던 소리가
    아직도 귀에 들리는듯 하네~~(네)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2.25 네가락 윷을 던지면 모나 윷이 나와야 하는데....
    준결승에 도시천사가 낙을 하는 바람에 2등밖에 못해 아쉽네요!....
    암튼 그래도 친구님들과 함께한 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처음 만난 친구님들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끔은 따뜻한 차한잔 곁들여 담소 나눌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말띠방 침구님들 모두 화이팅 하세여!......(여)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총무님께 박수~~(수)
  •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2.26 수많은 홍어무침 중에 옥길 회장님 것이 최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26 고마운 옥길회장님의 홍어회도 최고 였지만
    옥길회장님이 윷놀이에서 가위 바위 보해서 이겨서
    윷놀이 2등 했다는 사실~~(실)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2.26 실타래 풀어 헤쳐놓고 황당한 냥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고)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2.26 고마운 분들의 수고로 여러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다
  •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2.27 다함께 잘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으련만~~만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27 만나면 줄겁고 재밋는 말방님들이 있어서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야~~(야)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7 야호 ~봄이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네~~(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2.27 네개의 윷가락 놀이로 2등 하셨다니 축하합나당 . . .(당 )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2.27 당 으로 시작 하려니 딱히 생각나는 문구가 마땅치 않아 짧은글 하나 적어 볼까나!...

    구름 비낀 하늘 아래로 살랑대는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경포 해변의 파도는 아침을 노래 하는데...
    지난날 웃음짓던 친구들의 정겹던 모습들이 저만치 모래톱 언덕에 어른 거리고
    밤 바다의 고즈넉한 풍경이 어제 같은데...
    지금은 가로수 의 낙엽만이 나를 반긴다.
    저편 솔숲에 가만히 돌아드는 산들바람이 너희들의 목소리를 닮았구나
    친구들아 오늘도 좋은날 되었겠지!...
    파도에 씻겨간 너희들 고운글 모두 정겹게 잘보고 간다.
    사랑하는 친구들아!...
    이밤 좋은꿈 이루기를!....

    오래전 경포해변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을 회상하며 적어 두었던 글중에 일부분을 적어 봅니다.
    걍 보아주심 감사하겠네요!....*^^*~~~~~(요)
  • 작성자 그라제 작성시간24.02.28 요즘 정치판 개판,
    누군가 우리국민은 일류, 기업은 이류, 정치는 삼류라 하던말이 딱이네~~~~네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2.28 네박자 육박자를 잘 찍어야 춤을 잘 출수 있다는데
    나는 박자를 못찍어서 춤이 안돼~~(돼)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2.28 돼지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직접 사 먹는일은 거의없고 어쩌다 여럿이
    회식할때면 상추랑함께 잘 먹어지더라구요 상황따라 입맛도 달라지는것 같아------------------------아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2.28 아니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네)
  •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2.29 네사랑 내사랑 주고받는 사랑 아름다운 사랑 나누며. 시간은 흘러 드디어 우리딸 시집가는날 다가와서 눈물이 자꾸나는이유가 뭘까 마음은 기쁜데 어인일인가. . . .(가)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2.29 가는세월 그 누구가 막을수가 있나요!....어느 가수 의 노랫말 한소절에 담긴 의미....~~(미)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01 미소 짓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 나도 미소 짓게 돼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웃음 가득하고 즐거운것 같아~~(아)
  • 작성자 그라제 작성시간24.03.01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은 동행카페 모임 첫참석날의 그설레임,
    어느덧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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