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3.13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홍보글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ㅡㅡㅡㅡㅡㅡㅡㅡ은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14 은근히 기다려지는 말방정모날이 이번 토요일이네요~
  귀한시간 내서 함께 해주시는 선배님들과 친구님들과의
  즐거운 만남이 기다려지네요~~(요)

  신고
• 작성자 그라제 작성시간24.03.14 요넘의 인생 어찌 살았나~
  친구님들 보고픈 맴은 굴뚝인데 아직도 내시간 내맴대로 할수없는 신세라니~~~~니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15 니나노~닐리리야~하면서 말방친구님들과
  즐길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어~~(어)

  신고
•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3.15 어야디아 ~
  사랑하는 친님들 보고싶은데 16일 갈수가 없네요 몸이 아파서 많이 불편하답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 . (다 )

  신고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6 다른날보다 오늘 아침은 설레이네 정모날이라~~(라)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17 라일락꽃이 필때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해~~(해)

  신고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3.18 해마다 벗꽃구경 했었지만 여의도 윤중로는 못가봐서 아쉬워 올해는 가게 될까 ? ㅡㅡㅡㅡㅡㅡㅡㅡ까

  신고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3.18 까치발 서서 담장넘어 바라보던 어린 시절에 댕기머리 곱게 땋아내린 순이가 행여나 지나갈까 콩당대는 가슴으로.....(로)

  신고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로스 삽겹살 구워서 이슬이 한잔 했다오~~(오)

  신고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3.19 오호!....
  그러셨군요....이슬이란 쐬주를 말씀 하시는 건지요?....~~~(요)

  신고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3.20 요즘 날씨 요상스럽네요 따뜻하더니 어제 오늘은
  바람불고 비오고 춥고 ㅡㅡㅡㅡㅡㅡㅡㅡ고

  신고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고드름도 열였데요ㅎ
  삼척에는 눈도많이 왔고요
  총무님이 보내준사진~~(진)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3.20 진짜 꽃샘 추위가 있는것 같아~~(아)

  신고
•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24.03.21 아름다운 우리나라
  금수강산인데...
  오늘은 쌀쌀한게 춥게
  느껴집니다 ~~~다

  신고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1 다같이 끝말잇기 동참해주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말띠님들~~(들)

  신고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3.22 들로 산으로 피크닉 나가는 계절이 왔는데....
  눈내린 산하가 냉장고 입니다.
  그래도 울님들 모두 좋은날만 되소서!...~~~(서)

  신고
•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3.22 서울에도 바람이 마니불어 춥다요 ~~요

  신고
•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3.22 요길봐도 저길봐도 놀러다니는 친구가 많아서 좋을씨구 좋구나 신나는계절. . . .(절)

  신고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3.24 절기따라 변화하는 자연경관 우리나라 금수강산 ㅡㅡㅡㅡㅡㅡ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