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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5.21 군입대 훈련소 간 아들 첫 면회하던 날 가슴 뭉클
  눈물 흘렸던 그 때 그순간 ! ㅡㅡㅡㅡㅡㅡㅡ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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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5.21 간절하게 소원빌면 이루어질까 생각 하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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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5.21 서운한 마음은 잊어버리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 갖고 살아야 돼는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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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5.21 데살로니가 전서5장 16절 말씀 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자 .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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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5.22 자고로 괜찮아 친구는 말씀에 기대여 사는 친구일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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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세월은 잡을수가 없으니
  더 늙기전에 즐깁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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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5.22 다들 잘계시쥬?....
  날씨가 끝내 줍니다.
  방콕하지 말고 활기차게 고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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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5.22 고난도 유익이라 모든것이 감사하여 열심히 놀고 잘먹고 건강 잘 지켜 우리 오래오래 살며 안부전하자 .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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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5.23 자신감 있게 즐길수 있을때 재밋고 행복하게
  즐기며 살아가길 빌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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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별 작성시간24.05.23 며느리 시집살이 삼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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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년말이 6개월 남았네요
  세월이 왜이리 빨리갈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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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5.23 까꿍 ~ 우리아기 홀리야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지 ?빨리 보고 싶구나 예쁜홀리 . . .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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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별 작성시간24.05.24 리본 머리에 달고
  세월 더 가기전에
  봄꽃놀이나
  여기저기 다녀보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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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5.24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도 우리네 벗님들은 늙지말고 조금씩 익어 갑시다.
  손들어!... 동의하는 친구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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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5.24 들과 산으로 여기 저기 다니는 친구님들이 너무 부러워~ㅎ
  아직도 나는 바다낚시와 실내서 하는 취미생활이 좋으니 어떡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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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5.24 해바라기가 익어가면 무거워서 고개를 숙여져서 여물기전에 곰팡이가 생겨셔 열매머리를 잘라서 줄기에 꽂아서 10일을 해에 잘말려야 열매가 실하다네요 농사는 쉬운게 없는것같아요 해바라기는 저절로 여무는줄 알았는데 . .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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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5.26 데이트 하러 약속한 연인들 오늘 같은날 우산쓰고
  팔짱끼고 요기조기 걷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찾아 ㅡㅡㅡㅡㅡ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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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5.27 아직도 말방정모날의 즐거움이 눈에 선하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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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5.30 네자로 시작은 하는데.... 요즈음 부쩍 날씨가 무더워 울님들 건강관리에 소홀하지 마시고
  항상 컨디션 또한 최상으로 유지 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삼척은 바람불고 흐려 있네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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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요기서 친구님 만나서 반가워요 자주들려주시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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