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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요기서 친구님 만나서 반가워요 자주들려주시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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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5.31 길따라 말방님들과 함께 어디던지 가고 싶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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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어디로 갈까 하다가 오늘은 5670 여행방에서
  양구 수목원으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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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5.31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가 생각납니다. 로자로 시작하려니까 이렇게라도 ㅎ------------------------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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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레이스김 작성시간24.06.01 도레미파솔라시~~~~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는 해군 명문 집안 가정교사가 되어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폰 트랩가의 일곱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점차 교감하게 되는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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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6.01 데리고 다니는 사람은 힘들겠지만 여럿이
  함께 여행을 즐길수 있는 재미도 좋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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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름꽃 작성시간24.06.02 아름다운우리말방친구들
  보고또보고싶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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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미주 작성시간24.06.02 네고향 남쪽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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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별 작성시간24.06.02 다시마는 우리의 건강식
  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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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6.02 지난 수요일 베트남 달낫과 나트랑 다녀왔네요
  말방친구들과 함께 즐거웠던 시간 좋은 추억의 기억들이어용 . . .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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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별 작성시간24.06.02 용용 죽겠지?
  용용 죽겠지 하면서
  기 죽이며 놀던
  그시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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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절간에 가면 마음이 숙연해지는건 왜그럴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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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별 작성시간24.06.02 까꿍~~~
  오늘도 선물이었지
  이밤도 좋은꿈 나라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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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라제 작성시간24.06.03 로데오 거리는 요즘도 북적이는지 가본지가 언제인지 이제 가물거리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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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름꽃 작성시간24.06.03 네잎크로바를찿은마음으로오늘하루도행복하게보내세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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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요즘 구름꽃친구 자주 들려주니 고맙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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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4.06.03 네잎크로버 찾아서 고마운 구름꽃친구님도 주고
  말방님들 모두에게 드려서 행운이 가득한날만 보내시길 빌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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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그레이스김 작성시간24.06.03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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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괜찬아 작성시간24.06.04 지금이 최고
  주어진 지금의 시간 소중한 선물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서로 사랑하는 마음 친님들 그리워 . .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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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워싱턴 현제저녁 9시입니다 한국시간은
  오전 10시2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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