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반갑습니다..

작성자무악 산|작성시간23.11.24|조회수178 목록 댓글 8

시월의 마지막 밤에 처음으로

참석 하여 여러 마우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간 회장님.총무님도 새로 선임 

되시고

앞으로 말방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에서 

저에게 저녘 도시락 까지 양보 하셨던

왕송 회장님 ....

탈퇴하신것 같아서 서운한 마음도 있고요.

아무때나 마음 내키면 

베낭하나 훌쩍 메고서 나홀로 떠납니다. 

징게평야...

멀리 바라 보이는 무악산 을

본따서

제 닉을 무악산 이라 하였습니다. 

징게 (김제) 에선 모악산을

무악산 이라 불렀지요.

모두모두 건강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5 옥길 일요일 이어서 가차표 문제나 기차시간도
    있고해서 조율해 보고 있습니다.
    가능 한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바다향. | 작성시간 23.11.25 무악산님 말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0월의 마지막밤에 먼길 오셔서 참석하셨다는데
    인사를 못한건지 못뵌건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먼길 와주셨는데 옥길회장님이 함께 해주셨다니
    다행입니다~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5 행사 끝나고 올라온 글들과 사진들을 보니
    말방 현수막 아래 모인분들 외에 아랫쪽
    에도 말방님들이 모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다향님은 만나지 못한것 같습니다.
    혹여 송년모임 에 참석 하게 되면 그때 서로 얼굴을 볼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도시천사 | 작성시간 23.11.27 무악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7 예 반갑습니다.
    환영 고맙습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