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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에 처음으로
참석 하여 여러 마우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간 회장님.총무님도 새로 선임
되시고
앞으로 말방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에서
저에게 저녘 도시락 까지 양보 하셨던
왕송 회장님 ....
탈퇴하신것 같아서 서운한 마음도 있고요.
아무때나 마음 내키면
베낭하나 훌쩍 메고서 나홀로 떠납니다.
징게평야...
멀리 바라 보이는 무악산 을
본따서
제 닉을 무악산 이라 하였습니다.
징게 (김제) 에선 모악산을
무악산 이라 불렀지요.
모두모두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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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5 옥길 일요일 이어서 가차표 문제나 기차시간도
있고해서 조율해 보고 있습니다.
가능 한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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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다향. 작성시간 23.11.25 무악산님 말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0월의 마지막밤에 먼길 오셔서 참석하셨다는데
인사를 못한건지 못뵌건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먼길 와주셨는데 옥길회장님이 함께 해주셨다니
다행입니다~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5 행사 끝나고 올라온 글들과 사진들을 보니
말방 현수막 아래 모인분들 외에 아랫쪽
에도 말방님들이 모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다향님은 만나지 못한것 같습니다.
혹여 송년모임 에 참석 하게 되면 그때 서로 얼굴을 볼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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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시천사 작성시간 23.11.27 무악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7 예 반갑습니다.
환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