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옥길 작성시간23.12.07 그야말로 그친구는 두레박 팔자가
맞네여 ㅎㅎ
내 동창여친도 남편잘만나 강남사는
친구가 있는데 어려서는 끼니조차 먹고살기 어렵던 가정형편였지만
일치감치 서울로 상경해서 직장생활하다가 남편잘만나 친정에
집도지여주고 동생들 대학까지~
지금도 강남에서 떵떵거리고 산답니다
그래도 잘사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한가지 고민은 다있더 라구요
친구님 글 재밌게 읽고갑니다 ㅎ
오늘도 행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주영 작성시간23.12.07 가진건 아무것도 없는 털털이~
하지만 마음은 부자 랍니다~~ㅎ
친구님 글 눈팅 잘하고 있습니다
말방에만 올리지 마시고
삶에 이야기방에도 올려 주세요
정성 스럽게 쓰신글
여기에만 올리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3.12.07 험!...
가끔은 들어봄직한 스토리인데 술붕어님 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였던가요!...
그렇지요 세상사 가끔은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경우가 있지요....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3.12.07 오늘도 재미나고 진솔한 술붕어님글 잘 읽고 있지요.
말방에 자랑스런 재능인들이 나타날때마다 그냥 좋아라 기분업되네요.
확실히 요즘 말방 분위기 활성화 되는것 같아 날마다 반갑고 즐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