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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양강

작성자술붕어| 작성시간24.01.23|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허 주(虛舟) 작성시간24.01.23 ㅎ ㅎ ㅎ
    머물다 감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3 많이 춥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칠보산 작성시간24.01.23 즐감 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3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체스카 작성시간24.01.23 덕분에 아침부터 많이
    웃다 갑니다 ᆢ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가득 하시길여~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3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1.23 ㅋㅎㅎ...
    물에빠진 이야기를 보니 지금 소생이 떨립니다.
    가득이나 추운날에....
    너무 하십니다. ㅋ..
    술붕어님 덕분에 춥지만 그래도 너털웃음 한지게 지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3 ㅎㅎ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죽파 작성시간24.01.23 술~~~술 ㆍ 붕 ㆍ 어
    붕~~~붕어가 별명이 된 역사
    어~~~어휘의 전달력은 낭창낭창하게 감칠맛 나고 현장감이 묻어나는 구사력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거침없는 언어전달 능력은 타고 났다
    거기다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으니
    이건
    개근상이다~~~ㅎ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3 ㅎㅎ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1.23 상상만해도 넘 넘 떨립니다. 얼마나 따뜻함이
    그리웠을까요 ?
    약 올릴까요 ? 집 놔두고 뭔 X 고생을 하셨는지요 . ㅋ
    수영장 경험을 돌이켜 보면 물 속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운
    곳인지 잘 알고 있답니다. 물이고 산이고 불이고 짐승이고 죄다 무서운 존재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3 ㅎㅎ
    더군다나 소양강 묽은 맑다 못해
    시퍼렇습니다
  • 작성자 옥길 작성시간24.01.23 ㅋㅋ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다리도 롱다리더만 크게 한발 뛰였으면
    될일을 ㅎㅎ
    아뭏튼 살아돌아왔으니 웃지요
    편한밤 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4 ㅎㅎ
    그러게
    충분히 건널 수 있는 거리였는데
    줄이 바위에 걸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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