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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작성자술붕어|작성시간26.06.23|조회수58 목록 댓글 2

안녕하십니까?

술붕어 입니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 시절 옛 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왔건만 (중략)

변했을 까?

예쁘던 얼굴

내 이름도 이제 잊었을까?

 

윤수일의 터미널이란 노래 가사 일부인데

내 가슴에 와 닿는 노래입니다.

 

" 미스 리!"

" 내가 순경으로 끝 낼 인생이 아니라는 것 너도 알지? "

이리경찰서에서  근무하다

대학을 가기 위하여 경찰을 그만 두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사귀던 정보과 미스 리에게 한 말입니다.

그런데 몸이 멀어지면 정도 멀어지는 법인지

한동안 연락이 되다가 끝내 헤어지고 만 추억 속의 여자입니다.

 

어제 익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시절과 이리경찰서 근무 시절 추억이 떠올라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어느 하늘 아래 잘 살고 있는지?

부자 집 무남독녀로 미스 리와 결혼을 했더라면

지금쯤 부자가 되어 시의원 해 보겠다고 거드름을 피우고 있을 텐데

야간 당직을 설 때 김빕을 싸 가지고 지서에 찾아 와  

같이 나누어 먹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비가 와 서울 집에서 며칠 푹 쉬고

오늘 농장에 가려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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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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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유 | 작성시간 26.06.23 new 무더위에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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