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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촌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29 제가 어릴 때는 안동소주가 45도였는데 그 소주는 일반 가정에서도 늘 마시는 정도였습니다.
안동에 소주공장이 세곳이 있었습니다.
"안동 소주" "제비원 소주" "금곡소주" 이렇게 세군데가 있었는데
언젠가 각도에 소주공장 하나씩만 두고 없애면서 안동소주는 자취를
감추었다가 조옥화라는 여자분 혼자서만 만들게 해서 무척 비싸서 일반사람들은
쉽게 마시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공장에서 만들어서 상황은 조금 나아졌다고 해도
그래도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제가 군대생활을 할 때는 그 흔하디 흔한 안동소주를 군대 상관들이
왜그렇게 좋아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안동 간고등어도 내륙지방이지만 무척도 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