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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친구야

작성자올비|작성시간23.07.26|조회수248 목록 댓글 12

잠을 많이 잔듯하여 시계를보니
새벽 2시 ~~
이리저기 죄없는 핸폰에 손이가다
보지않은 수다방에 한글귀가
눈을 번쩍 뜨겠하네요~~~
우리 친구 알베르토의
**병원 보호자로 왔어요 **
글을 읽는순간 마음에 애잔함과
먹먹함이~~~~
친구의 아내가 손자에게 콩팥
이식을 한다네요~~~
오늘 아침 7시 아산병원에서~~~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 손주의 아픔을~~~~!!
가족중에 외할머니가 맞아서~~~
할머니의 따뜻하고 큰사랑이 손주에게콩팥 이식을 한다니~~~~!!
많이 생각하고 내린 결과 겠지만
수술후 빠른 쾌유를 빌며~~~~~
수다방공유가 되지않아
친구의 이야기를 썼네요
친구들의 위로가 필요 하겠지요
우리 토끼들의 친구니까
알베르토 친구야 힘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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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메랑. | 작성시간 23.07.27 생명싸개이신 우리 주님의 특별한 가호하심과 회복시키심의 놀라운 능력이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힘!
  • 작성자순순이 | 작성시간 23.07.27 수술이 잘되어 할머니 손자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작성자어쩌다 | 작성시간 23.07.27 수술이 잘되어 편안히 회복중 이라시니 다행 입니다 .
    빠른 시일내에 건강을 찾어시어 건강한 생활로 돌아 오시길 성원 합니다 .
    알베로토 친구님 ... 마나님께 잘 해주시게나 .
  • 작성자지수 | 작성시간 23.07.28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나요~~
    이제 행복한 시간들만 함께 하기 기도합니다
  • 작성자밀라노 | 작성시간 23.07.29 알베로토님 사랑한 손주를위해 할머니가 큰 결심을 하셨네요 ㆍ할머니 손주 모두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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