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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아침입니다

작성자나금비|작성시간23.09.23|조회수89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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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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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메랑. | 작성시간 23.09.23 결실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고초와 겪어내는 아픔, 인내가 컸지요^^ 힝!
  • 작성자나금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3 그렇습니다
  • 작성자루시아조 | 작성시간 23.09.25 탐스럼게 익어가는 대추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 작성자풀꽃사랑 | 작성시간 23.09.26 아이구 대추가 아주 탱글 탱글 야무지게도 달려 부렀네요.
  • 작성자나금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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