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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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진 작성시간23.11.18 좋은시간들. 보내시게나
12월4일 송년모임에 참석해볼려고 노력하네만
나혼자
결정하면 되는일이 아니다보니 쉽지 않네그려
친구들
건강들 조심하시구 웃으며. 살아봐요......!!! -
작성자 열 매 작성시간23.11.18 그렇게 먼거리에서 출두한 친구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다오~찻집 안가고 일찍 왔네요~지금 이시간 내려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잘가시고 훗날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해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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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비 작성시간23.11.19 어~~~허
친구란 것은 말이지
언제봐도 반갑고
행복한 것인거여~~~
팬더믹으로 힘던 시기 지나고나니~~~
문화쪽이 봇물 텃지듯 여기저기 합창공연이 왜이리 많은지~~
두달째 정신 없이 시간 가는줄 모르겠구먼~~~
먼길 오셔서 맛난것 많이 잡수고 ~~~
카 ^^^한잔도 하고
편안이 가시게나~~~
친구 오늘 자네 얼굴 못봐서 미안 하구먼
~~~
다음모임때
한잔~~~카 ^^^
잔을
한번 부디쳐 봅세나 -
작성자 이봐요 작성시간23.11.19 늘~알베르토 친구한테는 미안하고 고마움이 큰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멀리서 친구들을위해 몇사간씩 달려와야되는 수고로움 이자리를들어 감사함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