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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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2 띄어쓰기는 정말 어렵더군요. 볼짱보다가 한 단어인 줄 알았더니 볼과 짱을 띄우더구만요. 수산시장은 한 단어라 붙여 쓴다고. 대충 걍 쓰고 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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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우 작성시간23.12.19 저도
월요일 밤 우리말
겨루기 광팬입니다
몇년전에 우리 사택에
사는 부인이 그 프로에서
달인에 등극되어
관심이 많이 가는
프로입니다
이곳 남도에도 강추위가
대단합니다
감기조심하고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2 광펜씩이나... 한 삼사 년간 본 적이 없습니다. 점점 자신도 없고 맞추지도 못하고 그렇더군요. 오늘도 엄청 춥네요. 모처럼 서울에 와서 술 한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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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2 저도 맞춤법과 띄어쓰기 엄청 신경쓰고 사는디 정말 어려워요. 잘난척하고 지적질 앞으로 절대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