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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를 보고.

작성자알베르토| 작성시간23.12.18|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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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호 작성시간23.12.18
    이하 동문입니다.
    나름대로의 인사글이나
    연설문을 작성하면서도
    애매하게 띄어쓰기가
    어렵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2 띄어쓰기는 정말 어렵더군요. 볼짱보다가 한 단어인 줄 알았더니 볼과 짱을 띄우더구만요. 수산시장은 한 단어라 붙여 쓴다고. 대충 걍 쓰고 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23.12.19 저도
    월요일 밤 우리말
    겨루기 광팬입니다
    몇년전에 우리 사택에
    사는 부인이 그 프로에서
    달인에 등극되어
    관심이 많이 가는
    프로입니다
    이곳 남도에도 강추위가
    대단합니다
    감기조심하고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2 광펜씩이나... 한 삼사 년간 본 적이 없습니다. 점점 자신도 없고 맞추지도 못하고 그렇더군요. 오늘도 엄청 춥네요. 모처럼 서울에 와서 술 한잔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부메랑. 작성시간23.12.19 내도 봐야겠다! 힘!!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2 저도 맞춤법과 띄어쓰기 엄청 신경쓰고 사는디 정말 어려워요. 잘난척하고 지적질 앞으로 절대 안하렵니다.
  • 작성자 에찌 작성시간23.12.19 자주 보는 프로~띄어 쓰기도 어려워요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2 에찌님께서 댓글을 다. 에찌 아이디가 뭘까? Edge인가??? 항상 순수하게 웃는 모습 참 예쁩니다.
  • 작성자 풀꽃사랑 작성시간23.12.25 저도요
    출연자 보다 먼져 맞추고 답답해 한적도 있었답니다..
    근데요
    막상 나가보면 까마득 생각잊안나겠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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