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반가워요ᆢㅡ
울산
촌부찿아왔네요ᆢㅡ
무심한 세월 흐름에
친구들도
지인들도
만나면 하는말ᆢㅡ
건강하자구 하죠ᆢㅡ
주름진 얼굴도
흰머리도
이젠 먼나라 이야기죠ᆢ ㅡ
마냥청춘일줄 알았는데
거울속에 내모습ᆢ
세월앞에 어쩔수없죠ᆢㅡ
그래도감사하며
나이
들어야겠죠ᆢ
누군가
그렇게 간절하던 오늘도
건강하게 살고 있음을ᆢㅡ
무조건 이유 불문하고
건강!
행복!
감사해야겠죠ᆢㅡ
기회가 주어지면
만남의 자리 하고 싶습니다ᆢ
울산 방문 기회되시면
폰
때릴꺼죠ᆢ
010 9245 3681
"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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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부메랑. 작성시간 24.01.20 쌩쌩한 촌부갑장님의 모습을 대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힘!! -
작성자가다 오다 작성시간 24.01.20 촌부 갑장님
좋은 글과 사진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기우 작성시간 24.01.20 최강 동안
울산 촌부친구님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소식 주시고
정모때도 소주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이봐요 작성시간 24.01.20 촌부친구님 무척반갑습니다.
이렇게 토끼방을찾아 소식주시니 너무나 반갑네요.
울산방문시 전화메모했다가 꼭 상면한번 합시다.
그리고 지내시다가 시간이 나거들낭 정모에도 한번오시고요. -
작성자문형진 작성시간 24.01.23 친구 오랫만일세.....
반가우이
10 년전 사진을 되새겨보니 또 다름일세
어디서든 건강을 지켜가며 자주 볼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