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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을 찿아서

작성자기우|작성시간24.02.19|조회수123 목록 댓글 4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경주 양동마을을
어제 찿았습니다

포항 우리집에서 자동차로
20 분 가까운 거리인데
요즘 초가지붕 재단장과
보름달 달집 태우기 준비에
아주 바쁜 민속촌이였습니다

여강 이씨와 경주 손씨
집성촌 양동마을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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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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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메랑. | 작성시간 24.02.20 다시 보게 되어 많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힘!!
  • 답댓글 작성자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0
    양동마을을
    한번 다녀 가셨군요
    최근에 많이 변화된
    양동마을을 추천드립니다

    잘 계시지요?
  • 작성자알베르토 | 작성시간 24.02.20 착하고 어진 동네라 양동인가 봅니다. 옛 영화 촬영하기 좋은 경치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여강 이씨 경주 손씨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을 보니 제 친구 중엔 없나 보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0 이쪽 지방에서는 옛날
    여강 이씨와 경주 손씨
    집안이 양반 가문이고
    대단한 집안이였지요
    오늘도
    비는 계속 내리고 봄은
    가까히 다가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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