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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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언 작성시간24.03.16 나이들어 친구가 좋은것은 격의없이 편안한 마음이 아닐까요.
즐거운 만큼 일상에 활력소가 바로 함게하는 친구 바로 토끼 칭구들이지요.
방장님 사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시간24.03.16 기비 친구 벌써 집에 도착했군요. 뭐 하긴 나도 집에 와서 씻고 이렇게 답댓글 다니 우리집도 그리 먼 건 아니구만이라. 오늘 즐거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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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시간24.03.16 이봐요 회장님 수고 많았어요. 오늘도 역시 수고 덕분에 재미 만땅에 하루가 너무 즐거웠어유. 음식도 좋았고 장소도 좋았고 이차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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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기비 작성시간24.03.16 친구님, 2차만 좋았슈?ㅎㅎ
몇차였던가? 특히 그집 혀에 쩍쩍붙는
소프트한 그 달콤함은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욤~ㅋㅋㅋ
밤이라 수면에 지장 있을까봐
다 먹지 못하고 넘겼지만 아까비~
그 달콤함을 잊을수 없어 그체인점을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후후훕 -
작성자 난초혜 작성시간24.03.17 대단하신 우리 방장님!
바쁜중에도 이렇게 친구들 위해 희생봉사 하시는 모습에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예쁜 추억 남겨 주시려 한 사람 한 사람 놓치지 않고 앵글 잡아 주셨군요.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순순이 작성시간24.03.17 회장님 수고많았어요 맛난고기 술 배부르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멀리서 온친구 처음본 친구 오래간만에 본친구 모두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