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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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비 작성시간24.04.21 만나면 뭔얘기들이 그리 많은지 하루를
하하 호호~
덕담나누며 즐겁게 보냈네요~
적은 인원수에 다른날보다 오붓하게
정모 공지에 적은 갈비탕이 아닌
왕갈비 뜯으며~ㅎㅎ
담부턴 정모모임 선착순
10명으로 마감해도 될듯~ㅋㅋㅋ
부슬비 부슬부슬 내리는날 화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았어요~^^
옛길님의 딸기쥬스도 션하고 달콤한거이
얼마나 맛나던지~ㅎ
5월 모임은 카페 행사로 쉰다하니
6월 오이도 활어잡는 정모날을
기두려 봅니다~ㅋ -
작성자 언 덕 작성시간24.04.21 회장님.총무님.수고하여 마련한자리 양념 갈비도 맛있고 주현친구 먼길 배냥이. 터져라 지고온 팔둑만한 오이 총무님이 마련한 오랜지 한없이 먹고 ㅡ촉촉이 내리는 봄비탓에 물망초친구 가져온 돗자리는 접어두고 해지는줄모르고 떠들다 집도착 저녁8시. 째려보는 영감눈치는 보여도 즐거운 하루 모두의 덕분입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