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닷컴 24.1.18) 침 분비 줄고 물 덜 마시면 구취 발생. 노화, 질병은 입 냄새, 몸 냄새에도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본인은 냄새를 풍긴다는 것을 모른다.. 나이 들면 몸의 액체가 줄어든다. 침 분비가 줄어 구취를 일으키고, 피지선 분비가 감소해 불쾌한 체취를 풍긴다 중년 이상은 갈수록 물 적게 마시는데,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냄새를 줄이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는 장점도 있다. 샤워를 해도 몸 냄새가 난다면 귀의 뒤를 잘 씻지 않은 경우일 수 있다 냄새는 질병의 신호... 양치질, 샤워를 해도 냄새나는 경우 잇몸병,저혈당,위장병, 편도 결석 등 질병도 살피는 게 좋다. 나이 들어 침 많이 분비되지 않으면 물을 자주 마시고, 무설탕 껌을 씹고, 혀를 자주 굴려 침을 모으는 것도 좋다. 몸에서 냄새가 덜 나면 건강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는 증거다. < 모셔온 글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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