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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소경

작성자옛길|작성시간24.05.19|조회수70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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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옛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9 힘 !
    자네와 난 걷기에서 자주 만나고 만나면 좋은 친구지
    절벽이인 자네와 대화는 힘들지만 그래도 뭔지 모르지만 뜻은 몸짓 손짓 발짓 봐가면서 다 때려잡아 다 통하잖아
    까짓거 안통하면 뭐 어때
    만나서 서로 웃으면 됐지
    ㅋㅋㅋ
    항상 반가워.
    그래.
    힘 닫는데 까지 걸어보자고.
    나도 걷기만 나오면 아이들같이 걷다가 이리저리 어슬렁거릴거리기도 하고 좋더라고
  • 작성자기우 | 작성시간 24.05.19 청계천에 이런 곳도
    있습니까?
    고즈넉한 분위기가
    압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옛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9 항상 반갑습니다.
    언제 모임에서
    키가 커서 건들거리는 모습이 좋더군요.
  • 작성자초산 | 작성시간 24.05.19 인위적으로 홍수방지를 위해 조선시대에 판 냇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옛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9 아, 그래요.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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