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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김삿갓 화순.동복에서 생을 마감한다

작성자찔레향|작성시간24.07.21|조회수121 목록 댓글 4

김삿갓(난고.김병연)

화순,동복.구암리 압해정 씨 집으로 1850년 찾아와 1863년 향년 57세

(음) 3월29일 압해정 씨 사랑채에서 김삿갓은 생을 마감한다 

이곳 화순.동복 구암리에 3년간 초분으로 묻혀있다가

1866년 김삿갓 아들.익균에 의해

강원도 영월 .하동면.와석리 지금의 자리로 이장했다

 

방랑자 김삿갓 화순 동복에서 생을 마감 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지지 않아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많다

방랑자 김삿갓 물염정에 세워진 동상

사랑채을 알리는 표시석

김삿갓  압해정 씨  사랑채에서 1850~1863년까지  57세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김삿갓 살던집 강원 .영월,하동면.와석리

김삿갓 사랑채 찾아가는 500m지점 화순 동복,구암리 입구

화순.동복 구암리 김삿갓 공원

화순 물염정 적벽

김삿갓 고향을그리워 하면  영원히 잠 들었던 망미대

동복댐 안해 있는 (보산적벽)하이라이트 제일 아름다운 적벽이다

보산적벽

장항 적벽

장항적벽 촬영중

창랑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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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메랑. | 작성시간 24.07.21 환갑도 안 된 나이에~ 쯧쯧
  • 답댓글 작성자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2 방랑자 생활에 배고픈 세상 길을 누구보다 많이 걸었겠지요
    압해 정씨 사랑채에서 13년이나 살았으니
    주인 잘 만나 고맙겠지요
  • 작성자기우 | 작성시간 24.07.21 방랑시인 김삿갓이
    화순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은 처음 들었습니다

    앞으로 화순 지자체에서
    멋진 관광 자원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2 압해 정씨 후손들이 화순군 에 집터를 기증하여 복원 시켜 공원까지 만들어 놓았으나
    연계 탐방하기는 너무 구석진 곳에 자리 잡아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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