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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온 옛 그림자

작성자찔레향|작성시간24.07.30|조회수82 목록 댓글 12

폭염 더위도 24.8.14일 (말복) 끝으로 물러갈 것이고

영양식 많이 즐기시고 온열병 잘 피해 갑시다 

무등산 용추봉 기암석 틈사이 천년송

장성 축령산 편백숲 피톤치드 천국

내장사 우화정

내장사내 원적암 계곡

지리산 대원사 계곡

축령산 편백숲

장성 제 2 황금출렁다리

거창 수승대 계곡

고흥 남열 해수욕장

무등산 숨겨진 미나리쾅 약수터 일반인은 찾기가 쉽지않다 

무등산 서석대 해발 1.100m 천연기념물 지정 

무등산 오름길

담양 대나무길 

한라산 영실 주상절리

축령산 산책로 걷기

무등산 원효계곡 

무등산 당산나무 오름길 

내장사 단풍나무 상사화길 

여수앞 바다 사도섬 패가

무등산 작전도로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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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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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31 한때는 무등산 많이 다녀지만 70대 들어설 때부터 체력이 엄격히 차이가 나면서
    지금은 1년에 3~4회 다녀오면 한 해가 넘어가고 하네요
    산두리 친구님 찾아주신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초산 | 작성시간 24.07.31 즐감
  • 답댓글 작성자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31 허접한 사진 보시고 다녀가신 흔적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 작성자난초혜 | 작성시간 24.08.08 음악도 신나고 풍광도 넘 멋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 아침 멋진 풍광 보게 해 주셔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8 허접한 사진도 공감해 주시고 과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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