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토요일 정모에 따뜻한 커피한잔씩 올리겠습니다

작성자기우|작성시간26.06.16|조회수165 목록 댓글 12

직접 농사지은 매실과
정성 들여 제조한 매실식초와
매실진액을 승용차에 가득 싣고
거리에 나셨던 열흘간의
노점상 시간은 저에게
큰 깨달음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분주히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매실보다 더 떫은
무관심과 때로는 차가운  
시선 속에 마음 한구석이
깎여 나가는 큰 깨달음과
공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길바닥 위에서 보낸
그 노점상 시간은 초라함이
아니라 일평생을 열심히
살아온  보통사람 기우의
또 다른 삶의 훈장이었습니다
 
해가 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팔다 남은 남은 매실과
매실진액 향이 유난히 진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냉혹한 삶의
현실과 보람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도 저는 
내 삶의 열매가 가장 맛있는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우표 매실진액과 식초
재고를 따뜻한 마음으로 
구입해 주신 토끼친구들에게
큰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번
토요일 정모에 참석하시는
친구들에게 따뜻하고 진한
커피한잔씩 올리겠습니다

토끼방 친구도 아니면서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세분의 후배님도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지나간
    굴곡진 삶 속에서
    기쁨도 있었지만
    요즘처럼 평탄한
    삶속에서 누리는
    행복함도 큽니다

    무엇보다 이 나이에
    약 먹지 않고
    건강한 육신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 작성자이봐요 | 작성시간 26.06.16 아니 기우가 노점상까지 했구나 나역시도 총각시절 처음 서울올라와
    리어커 행상을 해본적이 있는데 처음엔 챙피해서 외치고 다니질못해
    장사가 안됬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져 장사가 잘되어 기분이 좋던 생각이
    나던데 기우도 그런 느낌으로 노점상을 했겠구만 애써번돈 토끼방에
    커피갑으로 찬조하니 커피맛에 기우에 노고가 더해져 최고의 맛일것같다.
    찬조고맙고 토끼 친구들을위해 제일맛난 커피로 대접할께 고맙다.
  • 답댓글 작성자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그래도
    흥부같고 신뢰가는
    이봐요친구가 토끼방
    회장으로 있다는
    사실이 그저 고맙다

    건강관리 잘 하여
    우리 오래토록
    노년을 함께 즐기고
    싶구나
  • 작성자정묵(문경) | 작성시간 26.06.20 new 매실 사고 싶어여
    계좌번호 가격 보내주기여
    010 2874 7856
  • 답댓글 작성자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new 매실은 완판되었습니다
    매실식초 한병 15000원
    매실진액 한병15000원
    .
    국민은행
    563 21 0168 453.
    이상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